어떤 분야가 됐든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인상을 주어서는 안 된다. 그럴 경우 완강한 저항에 직면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 접근할 때는 우회적인 방식을 취해야 한다.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기보다는 상대방 의견에 적당히 맞장구치면서 전혀 위협적이지 않다는 인상을 심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