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수 없는 나라
크리스토프 바타이유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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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아서 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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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팔로 하는 포옹
김중혁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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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는 못 미쳤으나, 독특한 소재와 주변을 환기시키는 문장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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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고,라고 불렀다 창비시선 378
신미나 지음 / 창비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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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여, 건필하소서. 제목이 특이해서 더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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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문학동네 시인선 32
박준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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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하지 않아 좋았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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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이며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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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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