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이외수 지음 / 동문선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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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들개가 생각날것이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좋아한다. 그 이유는 바로 이 책이 이외수의 삶이 녹아 들어간 책이기 때문이다. 그의 철학이 아니 그의 일상이 사실 그대로 재미있으면서도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기인이라는 이외수. 이 책을 읽으면 바로 이외수의 펜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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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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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도 이 책에 나오는 쥐와 같다고 생각하비다. 아니 인생이라는 단어가 적절하겠죠.그렇습니다. 우리는 항상 변화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데로 일이 풀리는 경우를 드물게 봅니다. 그런 경우는 아마도 현재의 위치에서 가장 좋은 방법. 즉 필요에 따라 변화를 하는 방법을 택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어쩌면 변화를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변화란 단어는 어쩌면 진보적인 단어 일수 있지만, 더이상 미루어서는 안될 단어 이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시대의 요청에 주변 사람들의 요청에 의해 항상 변화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이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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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틱낫한 스님 대표 컬렉션 3
틱낫한 지음, 최수민 옮김 / 명진출판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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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화를 낼것 이다. 인간의 본성상 어쩔수 없다. 하지만 이런 화를 다스릴수 있다면? 그것은 금상천하라 할수 있을 것이다. 무신론자가 많아지고 종교의 다원성이 인정받고 있는 현실에, 이 서적은 모든 것을 넘어서서 더욱 읽혀 질것이다. 이 것은 단순히 불교에 그친 서적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참다운 사람이 되게 해주는 책이다. 화를 참는다고? 이것은 더이상 우리의 모습이 되면 안된다. 자. 책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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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존 그레이 지음, 김경숙 옮김 / 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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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크게 남자와 여자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관계이다.결혼을 해도 남자와 여자가 하지 않는가^^ 그런면에 있어서 우리는 남자와 여자 사이에 오해하는 것은 잘 이해하고 관계가 나쁘다면 잘 개선해야 할 것이다. 사람이라면 대부분 남자는 여자에게 여자는 남자에게 즉, 서로 다른 성에게 호감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이 책은 약간의 심리학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역시 사람의 심리는, 즉 서로를 알면 해결할수 있는 일이 많다. 자 이제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는 연습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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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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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현재 일본의 뜨는 별.. 비록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는 상실의 시대 만큼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에 버금가는 작가이다.

특히 그에 외침, 즉 그가 소설을 쓰는 이유는 하나이다. 아마도 사람들간의 관계에 대해 쓰지 않나 싶다. 더불어 그의 아름다운 마음을 잘 표현 한 것 같다. '동변상련'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우리는 결코 이웃을 떼어 놓고 살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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