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문학은 고전이 더 재밌다. 출판사마다 출간을 해주니번역도 비교할 겸, 재탕도 겸사겸사하는데달달하게 간지러운 주디의 애정이 가득담긴 이야기가 좋다
주인공이 우연히 앱으로 최면을 걸어서 주변에 있던 밴드 하는수를 덮칩니다. 수는 최면 걸렸으니 반항도 못하고 -근데 딱히 야하지는 않네요??
공이 피시방 차린게 저 수를 노린것 같은데-짧은 단편이라 그게 잘 들어나지 않아서 아쉬워요-피시방 이용요금은 뭐 .... 자세한 설명은 사양하겠습니다.조금 더 길게 단편으로 냈음 좋았을것을
한뼘라인엔 강하다 싶은건 피폐물로 빠지는게 많네요.뽕빨도 쎈데 제목에서 다 나와있네요.아 참고로 다공일수라 집단ㄱㄱ입니다.재수없게 걸린 주인수만 불쌍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