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는 로맨스나 비엘 속 캐릭터들이 얼마나 민폐짓을 하는지 제삼자의 눈으로 보여주는 소설입니다 ㅋㅋㅋ진짜 남의 카페앞에서 뭐하는 짓입니까들-그런 점장님한테도 썸남이 생길듯 한데요...???
제목도 제목이지만....누군지 모르는 일러님- 탁월한 센스의 표지에 웃음이 터지고 맙니닼ㅋㅋㅋㅋㅋ그냥 제목이랑 표지로 포인트 딱 찝으셨네옄ㅋㅋㅋ주인수한테는 비밀이 한가지 있는데- 그걸 친한 친구들한테 들켜요. 친구들한테요- 그뒤는 얘기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