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코에 엄청 민감하고 여주의 땀냄새 등등을 좋아하는냄새 패티쉬가 있는것 빼고는 아주 착한 로맨스물입니다저렇게 동거하다가 결혼하겠지요?나아중에 결혼으로 완결 나지 않을까요?
평범한 연애 겸 동거로 가지만 현실이 헬이라 보면서 대리만족합니다
표지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씬은 자주 나오는 편이며딱봐도 에쎔물이죠? 씬 강도도 쎈 편입니다.해피엔딩으로 끝나니 걱정마시고요강한 에쎔뽕빨물 땡기실 때 보세요.근데 작가님 - 딥쓰ㄹ 좋아하시나봐요. 매 권마다 어쩜 그렇게찰지게 강한 씬 넣으십니까? 수가 정신을 못차리네요-
작가님 다른 작품에 나오는 여주 남주 이름이 나오는데그것과 관련이 없다고 하셔서 일단 툰드라의 검은 늑대먼저 구매했습니다남주가 일단 인간은 아닙니다. 인외존재인데 -여주를 납치 감금하면서 이야기가 풀어나가늗데 여주 아버지가 살아남으려고 여주를 담보로 팔았다 뭐 대충그렇게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동물샛히라서 번식욕 하나는 끝내주네요애정따위 없어. 근데 무슨 존재이길래 늑대가 새끼 낳는데알을 낳는담....... 뽕빨물 쎈거, 피폐 섞인 로판이 보고 싶으면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