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문구 보자마자 구매했었다.고양이별로 떠난 고양이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즐거운 하루- 반려동물과 이별을 해본 사람이라면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벌써 15년동안 함께 해준 미니핀 할배를 보낸지 2년이 지났지만가끔씩 그리울 때마다 펼쳐보면 마음의 위로가 되는 책.이렇게 행복하게 뛰놀면서 나를 기다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