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건강하게 연애하고 사랑하는 게 보기 좋았던 두 주인공인데 담권이면 결혼&완결이라니 좀 아쉽기도 하네요.맨처음에 땀과 비누란 제목에 표지 때문에 이상한 만화가 아닌가생각했었는데요😅💦 냄새와 관련된 얘기라 여름인 지금 굉장히 공감하면서 읽었었습니다. 다만 냄새 관련 얘기로 계속 끌어나가기엔 역시 힘들었는지점점 길어지면서 일반 로맨스 만화로 진행되는게 사알짝은 아쉬웠어요. 완결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