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이다 공부다 나를 잊고 공부에 매달려 사는 우리 아이에게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할 수 있는 지를 깨닿게 해줄 수 있는 지침서 같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가 아서왕 이야기를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워크북이네요. 책 설명에는 전혀 나와있지 않았는데....
분명히 이 워크북과 판본이 같은 읽기 책이 있을 텐데. 이 책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네요. 결국 아서왕이야기 내용책은 읽지도 못하고 책을 받아본후에 워크북인줄 알게되어 반송했습니다. 알라딘의 책 설명이 좀 자세하고 친절했으면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을 텐데요.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