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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
김예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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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줄●

‘남들이 버니까 나도 하면 벌겠지‘라는

안일한 마음보다는

어떠한 지표들을 봐야 하는지,

이러한 지표가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정도는 공부하고

접근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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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
김예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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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


●책소개●

유례없는 유동성 버블이 지속되는 시기,

포트폴리오의 다변화가 필요하다.

유동성 버블과 다양한 리스크가 혼재한 시기에 주식투자자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단 하나의 책!!!



●저자소개●

김예은_

IMF를 경험하면서 경제와 관련된 직업을 갖고자 하는 꿈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케이프투자증권, IBK투자증권에서 시황?전략 담당 애널리스트로 근무했으며, 하나은행 투자전략섹션에서 PM으로 근무중이다.

여의도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과 국민연금, 교직원공제회 등 연기금에서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머니투데이방송, 한국경제TV에 다년간 출연했다.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책을 읽고●

2020년은 큰 변화가 있었던 해였으며,

2021년 역시 이러한 변화의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따라서 시의적절한 대응이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하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적절하게 이를 활용하여 효과적인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한다.

특히 나같은 경알못은 더욱 적극적으로 공부 해야할 것이다.

다행히 근래들어 경제에 관심이 생겨 경제관련 뉴스, 서적을 챙겨보고는 있지만

경제분야의 정보를 받아들일때는 항상 오랜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다른 분야보다 상대적으로 모르는 경제용어들도 많고 얼른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투자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주요지표들을 소개하고, 어디서 이러한 지표들을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나아가 이러한 지표들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간략하게 정리해 현명한 투자를 위한 초석을 다지게 한다.

이것은 향후에 이와 관련된 또 다른 정보들을 접할 때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앞으로 자산관리를 할 때에도 똑똑한 투자로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도울것이라 기대한다.

그리고 이 유동성의 시장 이전에 대해 짚어보고 앞으로, 특히 코로나19 이후의 유동성 시장을 예측하고 우리가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해야 할 것인지까지 제시한다.



●책 속 한줄●

'남들이 버니까 나도 하면 벌겠지'라는

안일한 마음보다는

어떠한 지표들을 봐야 하는지,

이러한 지표가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정도는 공부하고

접근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초버블시대주식투자의미래

#김예은

#메이트북스

#리뷰어스클럽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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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
김예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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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


●책소개●

유례없는 유동성 버블이 지속되는 시기,

포트폴리오의 다변화가 필요하다.

유동성 버블과 다양한 리스크가 혼재한 시기에 주식투자자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단 하나의 책!!!



●저자소개●

김예은_

IMF를 경험하면서 경제와 관련된 직업을 갖고자 하는 꿈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케이프투자증권, IBK투자증권에서 시황?전략 담당 애널리스트로 근무했으며, 하나은행 투자전략섹션에서 PM으로 근무중이다.

여의도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과 국민연금, 교직원공제회 등 연기금에서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머니투데이방송, 한국경제TV에 다년간 출연했다.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책을 읽고●

2020년은 큰 변화가 있었던 해였으며,

2021년 역시 이러한 변화의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따라서 시의적절한 대응이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하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적절하게 이를 활용하여 효과적인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한다.

특히 나같은 경알못은 더욱 적극적으로 공부 해야할 것이다.

다행히 근래들어 경제에 관심이 생겨 경제관련 뉴스, 서적을 챙겨보고는 있지만

경제분야의 정보를 받아들일때는 항상 오랜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다른 분야보다 상대적으로 모르는 경제용어들도 많고 얼른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투자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주요지표들을 소개하고, 어디서 이러한 지표들을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나아가 이러한 지표들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간략하게 정리해 현명한 투자를 위한 초석을 다지게 한다.

이것은 향후에 이와 관련된 또 다른 정보들을 접할 때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앞으로 자산관리를 할 때에도 똑똑한 투자로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도울것이라 기대한다.

그리고 이 유동성의 시장 이전에 대해 짚어보고 앞으로, 특히 코로나19 이후의 유동성 시장을 예측하고 우리가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해야 할 것인지까지 제시한다.



●책 속 한줄●

'남들이 버니까 나도 하면 벌겠지'라는

안일한 마음보다는

어떠한 지표들을 봐야 하는지,

이러한 지표가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정도는 공부하고

접근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초버블시대주식투자의미래

#김예은

#메이트북스

#리뷰어스클럽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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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전쟁 - 모든 것을 파멸시킨 2차 세계대전 최대의 전투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오키 다케시 지음, 박삼헌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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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독소전쟁을 읽고.

모든 것을 파멸시킨 2차 세계대전 최대의 전투.​

"전장이 아니라 지옥이다!"

2차 세계대전 승리의 향방을 결정한 독소전쟁.
시작부터 끝까지 경위와 성격을 통사적으로 파헤친 최고의 입문서.

2차 대전 이후 국제 정세를 좌지우지하는 강대국들은 여전히
독소전쟁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게 현실이다.

지은이 오키 다케시는 명쾌한 시각으로 정치, 외교, 경제, 리더의 세계관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전쟁 당사국인 독일과 소련 양국의 허상을 깨뜨리며 21세기 평화 구축을 위해 , 인류역사상 최악의 전쟁인 독소전쟁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일본인인 지은이가 독소전쟁을 서술하면서 줄곧 유지하는 '국가주의'와 '역사수정주의' 사이의 끊임없는 거리두기는 현재 정치적 갈등이 심각한 한국인의 관점에서도 함께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자 이 책의 출간이유이다.


1961년생. 릿쿄대학 대학원 박사 수료 후, 지바대학 등 비상근강사, 방위성 방위연구소 강사, 육상자위대 간부학교 강사를 거쳐 현재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공은 독일현대사 국제정치사이다.

주요 저서로는 <독일군 공방사>,<전차 장군 구데리안>,<'사막의 여우' 롬멜>,<독일 군사사>등이 있다.

이 책 <독소전쟁-모든 것을 파멸시킨 2차 세계대전 최대의 전투>로 2020년 신서대상을 수상했다.

​1941년 6월22일 나치 독일과 동맹국 군대는 독소불가침조약을 깨고 소련을 침공했다.

이후 1945년까지 계속되는 이 전쟁을 보통 '독소전쟁'이라고 부른다.

이 전쟁은 모든 면에서 이전에도 없었고 어쩌면 앞으로도 없을 제2차 세계대전의 핵심이자 주전장이었다고 해도 좋다.

독소전쟁은 북으로는 핀란드에서 남으로는 코카서스까지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전선에서 수백만 대군이 격동한 전쟁이다. 전쟁의 양태도 적과 대치하며 진지를 구축하는 보병, 장갑부대에 의한 돌파 진격, 공정작전•••등 현대 육지전의 거의 모든 패턴이 전개된, 군사사의 관점으로도 매우 드문 전쟁이다.

독소전쟁이 주목받은 이유는 역사적으로 규모가 컸다는 점만이 아니었다. 이 전쟁의 본질은 독일과 소련이 서로를 타협할 여지가 없이 전멸시켜야 할 적으로 간주하는 이데올로기를 전쟁 수행의 근간에 두고 그것을 위해 참혹한 투쟁을 철저히 실행한 점에 있었다.

약 4년에 걸친 전쟁을 통해서 나치 독일과 소련사이에는 집단학살과 포로학살 등 근대 이후의 군사적 합리성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무의미하기조차 한 만행이 계속 반복되었다.

이 때문에 독소전쟁의 참혹함은 상상하기 힘든 규모이다.

이 책은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현재 독소전쟁에 관해 사실로서 확정된 것이 무엇이고, 정설로 여겨지는 해석은 어떤 것인지, 어디에 논의의 여지가 있는지를 전하는, 다시 말해 독소전쟁 연구 현상 보고를 목표로 한다.

독소전쟁은 순수하게 군사적인 면을 논하는 것만으로 그 전체를 파악할 수 없다.
정치,외교, 경제, 이데올로기 측면에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이 책 한권으로 인류사상 최대로 가장 피비린내 났던 전쟁을 빠짐없이 그려내기에는 부족하겠지만 작가의 시도가 미증유의 전쟁이었던 독소전쟁을 "인류의 체험'으로 이해하고 고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한줄평 : 읽으면서도 감히 상상하기 힘든
참혹한 인류최악의 전쟁을 마주하게 하며
독소전쟁을 연구하는 것을 넘어서
독소전쟁이 갖는 의미를 전한다.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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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리딩 - 나만의 콘텐츠를 찾아줄 신개념 독서법
이권복 지음 / 라온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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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동안 책을 읽기만 했는지, 더 빨리 이 책을 읽었다면 내 삶이 달라져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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