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냉이 평화그림책 10
권정생 시, 김환영 그림 / 사계절 / 201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사투리로 쓰인 입말시여서 느낌이 새롭습니다. 강렬한 색감이지만 아이가 천진난만하고 순박해보이네요. 전쟁의 슬픔이 담담히 오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