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연루
권누리 외 지음 / 빠마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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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과 사랑을 아는 사람들이, 화내고 슬퍼하고 안타까워하고 서로를 보듬고, 현재와 미래를 두루 바라보며 쓴 시들이 가득 담겨있어요. 우리는 모두 “연루“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시+편지글 릴레이로 구성된 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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