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마녀로 빙의한다는 설정이 재밌네요 자신을 죽일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키워야 한다니…이런 운명의 장난이…과연 여주인공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인지…두 사람의 운명을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