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펼쳐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어르고 달래줄 편안한 도서인듯 합니다크레파스로 그린 정겨운 그림들로 표현한반려견과의 사랑스런 에피소드들이 많은 감동을 줍니다항상 곁에 두고 조금씩조금씩 아껴가며 읽고 싶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