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하게 시작된 소설 초반인데도 벌써 마음이 저릿하다. ㅠㅠ

그들이 브루클린에서 엄마와 가치 살고 있는 여동생 노마를 찾아내꼬 노마에게서 나를 수술해도 좋다는 동이를 받아따. 그래서 그들은 나를 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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