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선생님께 추천을 받아서 산 책입니다.
목차에 따른 내용들이 짧아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쓰는 단어도 쉬워서 일본어 책을 읽고 싶지만 어려운 건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딱인 내용입니다.
그리고 한 단락이 끝나면 만화도 있어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내용도 조금은 공감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일본어 공부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