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 용 - 남들과 같기를 바라는 친구에게
제마 메리노 지음,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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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용이 살고 있었는데 입에서 불도 나오지 않고 날개가 돋아나지도 않아요.
그러던 어느 날 들어간 물속은 정말 놀라 웠어요!!
헤엄치는 것도 편했고
자신과 똑같이 날개가 없는
꼬마 용들도 만나게 되었거든요.

사실 꼬마용은 악어였답니다.
꼬마 용이 악어인 줄 알면서도
사랑으로 키우는 아빠 용

"꼭 기억하렴.
아빠는 네가 어떤 모습이든 사랑한다는걸."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자.
라는 중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남들과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는
아이로 크기를 바라봅니다!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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