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용이 살고 있었는데 입에서 불도 나오지 않고 날개가 돋아나지도 않아요.그러던 어느 날 들어간 물속은 정말 놀라 웠어요!!헤엄치는 것도 편했고자신과 똑같이 날개가 없는 꼬마 용들도 만나게 되었거든요.사실 꼬마용은 악어였답니다. 꼬마 용이 악어인 줄 알면서도사랑으로 키우는 아빠 용"꼭 기억하렴. 아빠는 네가 어떤 모습이든 사랑한다는걸."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자.라는 중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남들과 다름을 인정하고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는아이로 크기를 바라봅니다!*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