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베이비 박스라고 이런 유치보관함이 있는줄은 몰랐어요.
우연히 친구가 알려주어서 우리아이한테도 멋진 추억을 주고 싶어서 구매했네요.
보관함이 빙글빙글 돌아가게 되어있응 구조이고 설명대로 한개씩 넣어주면
정말 딴딴하게 오래오래 보관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이빠진날의 현서의 일기를 함꼐 읽으며 이빨 뺴는 일이 무섭지 않는 일임을 함께 공감할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좋은것은 앨범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이 빠진날 아이의 사진을 찍어두면,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