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밍버드
산드로 베로네시 지음, 김지우 옮김 / 자유의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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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내면에 나도 몰랐던 상처와 아픔이 있어요. 또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남모를 고통과 힘든일들을 이겨내며 살아가지요. 살면서 때때로 머무르고 멈춰야만 할 때, 그 불안한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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