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타는 천문대 - 별 좀 아는 오빠가 풀어주는130억 년 우주의 사랑과이별 이야기
지웅배 지음 / 살림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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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는 읽다가 어려워서 포기했는데, 이 책은 우주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썼더군요. 그리고 문체가 유머러스해서 더욱 재미있습니다. 저자의 말투도 문체만큼 재미있는지 궁금할 정도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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