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모양이나 크기 같은 것은 상관없어.자기 나무를 마음에 들어 하는지 아닌지가가장 중요하대.
어떤 모습의 나든,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로나를 미워하지 않기로.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지만나에게도 큰 위로가 되는 책들이 많다.요시타케 신스케의 책들을 다 좋아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