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토마시 예드로프스키 지음, 백지민 옮김 / 푸른숲 / 2021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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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이렇게 슬프기는 처음이다. 주인공의 이룰 수 없는 사랑과 좌절에 눈물이 난다. 기대 없이 읽기 시작했지만 이틀 만에 다 읽었다. 이 책은 단연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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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서재 2021-07-03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워주세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고 결말 스포 당했네요

의서재 2021-07-03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면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말만 수정해주세여

2021-07-04 14:0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