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노후를 생각하는 것은 보통 아이 낳고 키우면서 하는데요
그러기엔 좀 늦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노령 인구의 증가로 스스로의 노후를 돌봐야하는 이 시대에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긍정적인 것은 많은 경우에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과 남을 이끌어 갈수 있는 원동력인데요
그 가운데에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하는 말의 긍정적 힘이란
정말 중요 한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해 보여 주는 책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