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노후를 생각하는 것은 보통 아이 낳고 키우면서 하는데요
그러기엔 좀 늦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노령 인구의 증가로 스스로의 노후를 돌봐야하는 이 시대에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