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법륜 스님이 강의를 많이 하시는 분인지 모르고 있었다
텔레비젼을 많이 안보는 고로..
그런데 표지의 그림에 반해 산 책속에서
인생과 인연과 자기 수양에 대한 글을 읽고
마음에 동요가 일어났다
문제는 남에게서가 아니라 바로 나로 부터 나오고 해결책도 찾아진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