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 대화를 하자는 책..
실은 우리가 살면서 상대의 얼굴을 잘 들여다 봐도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지 잘 모르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많습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상처를 받은 기억이 누구에게나 있듯이 말입니다
좀더 자신을 겸허히 다지는 그런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