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아이들에게 주는 메시지들..
그래서 더 와닿고 삶의 지혜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이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랜디 포시 교수의 지혜를 열심히
마음에 아로새겨 넣었는데요
시크릿 만큼 내 마음을 울리고 나를 바꾸게 될 책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