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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렵지 않아요 - 아름다운 소년, 이크발 이야기
프란체스코 다다모 지음, 노희성 그림, 이현경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같이 어울리는 사람들 중에 파키스탄 사람들이 많아요. 그동안에도 그 사람들을 통해서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정확히 이크발이라는 아이의 이름은 거론 되지 않았지만 말이에요.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큰 결심을 하고 직접 실행에 옮긴 이크발의 강인함을 읽으며 많은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글자의 크기를 보니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나온 것 같은데 이것은 어른들이 읽어 아이들에게 이야기로 전해주는것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번역이 약간 꼬인듯한 느낌이 드는 부분도 있지만 정말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