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택하겠습니다 - LG 트윈스 33번부터 지금까지 치고 달린 박용택의 인생 안타와 홈런!
박용택 지음 / 글의온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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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초 2500안타의 주인공. 기록은 숫자로 쉽게 남지만, 그 기록까지의 길은 험난하다는 말 정도론 표현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 길까지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잡아내고 흔들림 없이 걸어온 것만으로도 박용택은 존경 받기에 충분하다. 오늘도 '택(澤)'하겠다는 바람이 스스로와 주변에 넘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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