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기 전부터 내용이 워낙 유명해서 알고있던 이야기 입니다.몇번을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고양이가 인생의 의미를 찾고 그 끝을 받아들이는 내용입니다.행복은 가까이 있으며 거창한 인생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내포하고있죠.읽을 때 마다 나의 인생은 어떠한가 되돌아보게 됩니다.
요즘 북극곰에 관심이 있었는데다가 공모전 수상작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여 구매한 책입니다.내용도 좋지만 연출이 굉장합니다. 차오르는 해수면에 줄어드는 빙하 갈곳없는 북극곰 표현이 어우러진 책이에요..백마리의 백곰이라는 언어적 유희도 눈에 뜁니다.
7년전 엄마와 함께 갔던 마지막 제주 여행. 그리고 돌아가신지 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