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한정적이라는 것을 명심한다. 잘나 보이려, 과시하려, 불평하다가, 부정적 생각만 하다가 허비하지 않는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지금을 귀히 여긴다. 그러다 보면 모든 순간이 행복하다
진정한 회복을 원한다면 그 첫 단추가 예배듸 회복임을 기억해야 한다
문제를 직면하고 드러내는 것이 부끄럽고 민망하다 할지라도, 그것을 은폐할 때 더 큰 고통과 두려움이 찾아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