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파도를 만드는 사람든 바로 나 자신이다. 보통의 사람은 남이 만든 파도에 몸을 싣지만, 특별한 사람은 내가 만든 파도에 다른 많은 사람을 태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져주고더 큰 사람이 참아주고더 아는 사람이 속아줍니다
교만은 내 생각이 가득해서 남의 생각이 들어올 틈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교만은 영적인 치매입니다.
태양을 직접 관찰할 때 눈을 다치지 않으려면 필터를 통해 보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사람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
그리하여 그들도 아버지와 아들과 더불어 누리는 교제 동참할 수 있기를 원했다(3절 참조). 여기에 쓰인 ‘코이노니아‘라는 단어는 함께 나누는 관계를 뜻한다. 이 깊고 친밀한 다차원의 결속이라는 개념을 지금은 교제‘라는 말로 표현한다. 요한에 따르면 예수님을 직접 보고 알았던 사도들 및 다른 이들처럼, 신자들도 이와 똑같이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를 나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