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 투자 - 딱 한 번 읽고 바로 써먹는
박희성.오승연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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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동산 트렌드 살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카페에서 들어보면

아기 데리고 오시는 분들의 대화 주제가

부동산 투자 인것 같더라구요!

건물주를 꿈꾸고 계신 분들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진짜 필요한 정보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들,

그냥 마이더스와 같은 정보들을 담고 있는 요 책입니다.

부동산 투자에 부자도 모르는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다면 말다했죠,,

용어정리부터 투자 방법과

투자를 하기 위한 조건들과

알아야할 A부터 Z까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는 이유?

수익을 내기 위함이죠.

수익률이 그만큼 중요한 척도일텐데요.

수익률 계산 역시 초보자들에게 쉽게

간단명료하되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있어요.지식을 배울 때 중요한 점이 있다면

그 역사부터 알아야하는 것 같아요.

과거를 토대로 현재를 살아내고, 미래를 바라는 보듯이요.

그러한 의미에서 시기별로 지식산업센터의 특징을 알려주고 있어서

개념을 배우고 나서 어떻게 투자의 방법으로 성장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사례정리까지

꼼꼼히 알려주고 있어요.

 

2021 부동산 트렌드

요즘 주식하다가 알게된 건설사들,,

지식산업센터들을 많이 짓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요즘은 대형 건설사들이 지식산업센터 시공에 많이 참여합니다.

아파트에 힐스테이트, 자이, 래미안 등의 브랜드가 있듯이, 큰 건설사들은 지식산업센터를

브랜드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형건설사들의 움직인다니까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지식산업센터의 투자 가치가 크다는 뜻이겠죠.투자하기 위한 상가는 무엇인가에서부터

대출을 잘받으려면 까지

투자에 있어서 조심해야할 점들을

함께 명시하고 있어서

신뢰도가 올라간 것 같아요.

투자의 무조건적인 장점과 수익화만

강조하기 보다 수익화의 위험성들과

조심해야하는 것들을 함께 알려주어서

초보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만 모았다고 봐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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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 경찰일기 -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경찰공무원 이야기
늘새벽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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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바로 90년대생 경찰일기 입니다.

취업 준비할 때, 혹은 공부할 때

그 직업의 이야기 혹은 입사 후의 나의 모습을 상상하기에는

먼 미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일단 합격부터 하고 생각하자, 일단 공부부터 하자라는

마음이 더 앞설 것 같습니다.

저같아도 그럴 것 같은데요.

하지만 공무원 하면 드는 생각이 평생직장인 만큼

자신의 희망하는 직종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러한 측면에서, 이 책을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아무도 들려주지 않는 경찰들의 일과와

경시생에서 경찰관 업무의

A부터 Z까지 잘 알려주고 있어요.

 

 

요즘 90년대생은 공부하는 방법도 트렌디합니다.

제 대학교 동기들, 그리고 임용을 준비하는 친구들도

학교에서 따로 줌 스터디 모임을 모아서

서로 윈윈하며 열공하더라구요.

필자도 이러한 방법들을 적극 활용한 것 같아요.

독학 할 때 가장 문제되는 아침 기상을

스터디원들과 함께 공유한다면

좀 더 수월하게, 아님 반강제적으로

일어날 것 같네요.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하면

효율인데,

최소 에너지 대비 최대 효율의 공부를 하기 위한

방법들이 자세하게 잘설명되어 있는 책이었어요.

우리가 공부를 하기로 다짐했을 때,

SNS를 가장 먼저 끊자하며

비활성화를 하곤 하잖아요.

필자는 오히려 sns를 활용해서

공부일기도 쓰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공부일과를 조정하고

개선된 공부방향을 찾아간 것 같아요.

공시생의 숫자가 보여주는 ‘안정성’의 위대함

누구나 불안정한 미래에 두려워하고

힘들어하는데,

공무원이라는 단어가 주는 ‘안정감’에서 비롯되는

공시생들의 치열한 공부전쟁

어느 하나도 쉬운 것이 없는

바쁘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자신만의 별을 가지고,

깊은 밤에 더욱 빛날 수 있는

그 날을 응원합니다.

컬쳐300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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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 경찰일기 -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경찰공무원 이야기
늘새벽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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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생 뿐만아니라 공시생들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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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감정 - 최상위 부자가 돈을 대하는 6가지 태도
이보네 젠 지음, 조율리 옮김 / 다산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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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나를 비추는 가장 완벽한 거울이다”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였던 이 책입니다.

독문과 학생으로서 독일인이 쓴 책을 읽은것에

잠시나마 의미를 두었습니다.

돈은 세계인들에게 소중하겠지만,

소비패턴은 어떤지 독일인의 소비패턴을

사례로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이 책의 차별성을

꼭 말해드리고 싶어요.

보통의 돈과 관련된 책은

재테크와 숫자, 경제적 가치에 집중한 이성적인 책이었다면,

이책은 심리학과 함께 돈에 대해 부드럽게 감성적으로 다가가는

책이라는 게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느 책보다 술술 재밌게 읽혔습니다.

공감의 자세로 처음부터 끝장까지

쉽게 읽었답니다.

공감대목들을 함께 공유할까해요.

우리는 특정한 기분이 되면 돈을 사용하죠.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

보복소비만 들어도,

감정과 돈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소확행 아시죠?

소비는 확실한 행복이다.

행복해지려고 돈을 벌고

돈을 쓰는 거겠죠.

그렇듯 가계부에서는 우리의 감정도 함께

담아야할 필요가 있어요.

필자는 자세하게 우리가 어떻게

감정가계부를 작성하면 되는지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서

저도 바로 감정가계부

사용하고 있답니다.

여러분 한 번 해보세요!!

정말 내가 어떤 감정이로 이것을 샀는지

하나의 소비 일기가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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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감정 - 최상위 부자가 돈을 대하는 6가지 태도
이보네 젠 지음, 조율리 옮김 / 다산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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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일으키는 감정들과 태도를 알려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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