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조건 성공하는 사업만 한다 - 뉴노멀 시대, 새로운 성공의 법칙을 만든 사람들
애덤 데이비드슨 지음, 정미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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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동안 직장인 삶으로만 살아오던 내가 사업을? 겁도 나고 불안하기도 하지만 막상 시작하니 재밌다~~ 혼자 하는것이 아니라서 더 그런거일수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과 함께하니 더 그런거일수도 있다고 생각든다. 🏃🏻‍♀️🏃🏻


머리말에서부터 확 와닿는 글귀

‘지금은 어느 시대보다도 사업과 예술, 수익과 열정이 서로 연결되어있다’

즉 일에서 경제적 목표를 중시하는 관점과 열정과 즐거움을 중시하는 관점이 접목되어야 성공의 법칙을 보여준다. 


내가 정말로 하고싶고 또 잘하는 분야를 찾아서 하고 꼭 세계 최고가 되려고 하기 보다는 일반적으로 잘 어울리지 않는 여러가지 재능을 조합해보라고 한다. 같이 일하는 우리는 어느 분야의 전문가도 아니고 잘 하는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소소한 재능을 나누고 같이 한다. 그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달림이들에게 전파하고자 한다. 


처음 달리기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시간을 절약하는 정보의 수단을 만들고 싶고 건강하고 바르게 달리기 삶을 이어나가길 바라며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연결해주고 싶다. 러너들과 함께 수시로 소통하며 이어나가는 #러너킹 이 되기를 바래본다.


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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