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모어와 함께 뜨는 몽글몽글 뜨개 소품 다이어리 - 키치하고 귀여운 소품이 가득! 코바늘 뜨개 32
샤인모어 지음 / 책밥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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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딸 둘 키우는 엄마지만

사실 손재주는 따라주지 않는 엄마예요^^; 

어쩌다가 요리하나 예쁘게 만들어주면 난리가 나고 

종이접기나 클레이 등 만들기 함께 할 때 

자기들보다 잘 만들기만 해도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

평소 관심있던 뜨개로 귀여운 소품들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원데이클래스 들어봐도 막상 시작부분 끝부분 

선생님이 마무리해주시니 혼자서는 할 수 없고 

영상으로 찾아봐도 자꾸만 멈추면서 따라가기 어렵더라구요.



그러던 중 샤인모어와 함께 뜨는 

몽글몽글 뜨개 소품 다이어리 책을 알게 되었는데

귀여운 동물 뜨개부터 아기자기 음식 뜨개, 

청량한 계절 뜨개까지 아이들이 귀여워할만한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요.




뜨개를 전혀 모르는

초보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어요.

뜨개에 필요한 준비물이 사진과 함께 설명이 나와 있어요.

시작한다면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기본적인 뜨개방법들, 많이 사용하는 뜨개방법들 

사슬뜨기 짧은뜨기 한길긴뜨기 긴뜨기 짧은뜨기 이랑뜨기 원형뜨기 등을 

한 단계 한단계 차근차근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영상으로 보면 자꾸만 멈추게 되고 

빠르게 진행하는 부분을 보면서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사진으로 한컷씩 보니 훨씬 이해가 쉽더라구요.



여러가지 도안중에 너무나 귀여웠던 물고기키링

 도안 난이도는 별 5개중에 2개 정도예요. 

어렵진 않지만 초보가 바로 시작하기에는 살짝 어려워보였던^^ 

필요한 바늘과 기법 그리고 실을 알려두고 도안이 적혀있어요.



도안을 참고해서 어떤 뜨기를 몇번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만드는 방법이 말로도 한번 더 나와있어요.

차근차근 보면서 진행한다면 쉬운 것부터 

하나씩 귀여운 소품들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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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 때문에 울 때 - 20만 부모 멘토, 윤지영쌤의 초등 관계 수업
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서교책방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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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유치원이든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든

아이의 친구관계와 사회생활에 대해서

엄마는 끝없이 걱정하고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안그래도 요즘들어 첫째의 친구관계에 있어

고민이 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아이가 친구 때문에 울때 제목부터 솔깃!

읽어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 마음이 좀 편해졌달까.



책을 읽고 있는데 아이가 무슨 책 있냐고 묻더라구요.

아이가 친구 때문에 울 때 라고 말해주고

너가 친구관계에 어려움이 있을 때

엄마가 어떻게 말해주거나 도움을 주면 좋을지

엄마도 읽어보고 공부해두려고 읽는거야. 라고 말해줬어요.

그러다가 "이 친구, 지금은 좀 불편하지만...

아직 다 몰라.시간을 두고 천천히 겪어보자."

라는 부분을 소리내어 읽어주었는데

너무 좋은 말이다! 라며 공감하더라구요.

이 책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마음에 가장 와닿은 구절이예요.




아이의 친구관계 뿐만 아니라

아이를 양육하면서 꼭 새겨야겠다고 생각한 문구예요.

제 생각이 아니라 아이의 입장이 되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옳다고 믿는 바를 주입하지 않고

아이의 생각을 궁금해할 것 같아요.




평소 학교에서 아이에게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아이로부터 일방적인 이야기만 들은 상태에서

엄마가 어디까지 개입을 해야할지 고민되는 부분이 많은데요

매번 부모가 개입할 필요는 없어요.

"엄마아빠가 널 믿고 응원해. 혹시 힘들면 말해줘"

라는 태도가 아이에게 안정감을 준다고 해요.



이제까지는 아이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친구를

그 친구랑 놀지마! 라고 극단적으로 말할 수도 없고

계속 잘 지내라고 말할 수도 없고

뭐라고 말해줘야할지 고민될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라는 것도 알려줘야 할 필요가 있더라구요.

친구 아니면 절교. 이렇게 이분법적인 사고도 위험해요.

그냥 인사만 하는 사이로 지낼수도 있고

그냥 같은 반 친구 정도로 알고 지낼수도 있는거야.

아이가 친구 때문에 울때.

친구관계로 힘들어할 때

아이가 더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엄마도 옆에서 공부하고 도와줘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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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는 읽기머리가 다릅니다 - 어휘, 추론, 요약, 독해를 배우는 초등 읽기 기술
오현선 지음 / 온더페이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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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2아이 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주었어요.

지금도 매일매일 잠자리독서하고 있고 스스로도 나는 책을 좋아해 라고 말해요.

다만, 엄마의 고민은 주변 아이들과 비교를 자꾸 하게 되는데요.

초2 정도 되었으면 조금 더 글밥이 많은 책을 읽었으면 좋겠고 지식책을 읽었으면 좋겠는거죠.

아직도 그림책 창작책을 가장 좋아하고 줄글책은 가끔 좋아하는 스토리북만 읽어요.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읽기머리가 다릅니다.

아이들 독서를 강조하는 교육서는 참 많고 많이 읽어본 것 같은데요

이 책은 목차가 굉장히 궁금증을 일으켜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예요.

평소에 내가 궁금했던 점, 고민했던 점, 어떻게 초등아이 독서를 도와줘야할지 잘 모르겠던 점. 목차를 보면 꼭 하나씩은 있을 거예요.



아이들을 네가지 독서유형으로 살펴보았어요.

아직 초저라 어느 유형에 해당된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누구나 4번 유형으로 만들어주고 싶을 것 같아요.

특히 요즘 독서량이 부족하다고 느끼면서 어휘력이 이정도인가? 싶을 때가 있어서 1번 유형이 될까봐 걱정도 되었어요.



어휘력과 단어력의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해요.

초등시기 단어력은 독서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초등 단어력 향상의 방법 5가지를 알려줍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책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찌 되었건 아이는 스스로 책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한번 책을 보기 시작하면 최소 30분 이상은 몰입해서 보는 것 같아요.

엄마가 들이미는 추천도서는 흥미가 없어서 안타까울 때도 종종 있었는데요 읽기 지능을 높이려면 무엇을 읽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몰입해서 읽느냐가 중요하다고 해요. 아이의 지적 정서적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책, 그런 책은 아이만이 고를 수 있죠.

이 부분을 읽으면서 엄마가 원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가 원하는 책을 한글자 한글자 최선을 다해 이해하며 읽는 몰입의 경험을 더 많이 경험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독서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영어에 수학에 학원 때문에 막상 독서시간이 부족할 때가 많아요. 그렇다면 정말로 독서를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말에 한 대 맞은 기분이었어요.

초저 아이가 지금부터 독서를 어떻게 해야 읽기지능을 높이고 어휘력과 단어력을 키울 수 있을지 많은 도움 받았던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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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신들 - 신화 속 신과 영웅의 이야기 한 권으로 끝내는 인문 교양 시리즈
스즈키 유스케 지음, 정보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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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변에 초등학생 친구들 보면 그리스로마신화 많이 읽길래 초등입학했던 작년 초1때 아이에게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어보게 했었어요. 그림책만 보던 아이가 줄글 책을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 만화책이 아닌 그림책 문고판으로 사줬었는데 의외로 아이가 재밌어하고 흥미롭게 잘 보더라구요. 그리스로마신화를 역시 어른들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재밌는 소재와 흥미로운 스토리를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복잡하고 등장인물도 많은 그리스로마신화를 굉장히 집중해서 잘 보고 스토리를 잘 파악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오히려 제가 너무 복잡하고 헤깔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대화하며 스토리 이야기도 나누고 싶어서 세계의 신들을 보게 되었는데 신들의 이야기가 간략하고 재미있게 나와있는데다 그림까지 한눈에 보기 쉽게 그려져 있어서 성인은 물론이고 청소년이나 초등학생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목차에 나와있듯이 그리스신화 로마신화 뿐만아니라 잘 모르는 이집트신화 인도신화 메소아메리카 신화 이야기도 나와있어서 모르는 부분에 대한 흥미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답니다. 신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이집트신화 인도신화까지 아이들의 관심을 확장시켜줄수도 있을 것 같아요.



등장인물 많고 내용도 헤깔리는 그리스로마신화. 첫장에 그리스신화 신들의 계보가 나와서 한눈에 관계를 파악할 수 있으니 훨씬 보기가 편하더라구요. 책을 읽는도중 헤깔릴때마다 펼쳐보면 도움이 많이 되고 관계정리가 되어 좋아요.

아이들이 그리스로마신화를 좋아하다보니 최근에는 그리스로마신화 뮤지컬도 보고 온 적이 있었는데요 그 에피소드 주제가 제우스의 탄생이었거든요. 역시나 그리스신화라 생겨난 이야기 카오스에서 시작된 신들의 이야기. 제우스의 탄생과 왕이 된 이야기. 싸움과 전투. 여러가지 소재가 들어있는 제우스의 탄생 부분이 아이가 가장 흥미롭게 여기며 가장 잘 알고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세상에 군림한 제우스 책이나 뮤지컬에서 보았던 내용 이상으로 올림픽의 기원이라던지 배경지식 설명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스로마신화 읽다보면 제우스가 처음 뿐만 아니라 굉장히 많이 등장하잖아요 대부분의 제우스의 바람에 대한 에피소드인데 아이들은 또 바람이야? 또 제우스야? 하며 엄청 웃긴가봐요. 볼때마다 대체 이게 몇번째야 싶은데 제우스의 여성 편력을 그림과 표로 한장에 정리해놓으니 재밌게 봤어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리스로마신화. 아이들이랑 재밌게 보고 이야기 많이 나눠보고 싶어서 성인용 책으로 선택한 쉽게 설명되어 있는 책인데요. 막상 읽어보니 성인은 물론이고 청소년 초등학생도 읽기 쉬운 책이었어요. 설명도 쉽고 간략하게 되어 있고 필요한 배경지식도 담겨 있으면서 그림으로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는 부분이 특히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아이들도 더욱 집중하며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초등 이상 성인까지 많은 연령층에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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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부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 결국 해내는 아이들만의 비밀
길다혜 외 지음 / 이너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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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 학습에 관심없는 초등맘 없겠지만 사교육은 예체능만 보내며 '공부'라고 부르는 것은 아직 엄마표와 아이주도로 진행하고 싶은 초2 엄마예요 아이들 육아서 학습서 많이 읽는 편인데 이번엔 새로 출간된 '이렇게 공부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라는 책을 읽어봤어요. 사실 아이들 사이에 이기고 진다는 말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경쟁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꼭 이기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우리 아이가 공부를 잘 했으면 좋겠고,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읽어보았어요.



자기 가치를 확인하고 자긍심을 키우는 것이 학습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그리고 자율성이 학업 성취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실험들이 있어요. 아이들이 자기 가치를 스스로 확인하고 자율성을 가질 때 훨씬 학업 성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답니다.

우리집 초2 아이의 경우에도 스스로 해내기 어려운 공부나 일상생활에서의 문제가 있을 때 끙끙거리거나 난 못해 하며 포기하고 싶어할 때도 있지만 '엄마는 너가 해낼거야 라고 말하고선 해내지 못하는 걸 본적이 없어'라고 말해준 이후로 스스로를 그런 아이야 라고 매순간 떠올리며 스스로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초2 한명, 미취학 한명을 키우며 느끼고 있는 것은 아이들이 지금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갖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생생활 속에서 스스로 얼마큼이나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 있는지 그런 과정들을 조금씩 연습하고 배워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스스로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분명 학업으로도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잘하는 법,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초2 아이가 학교에서 단원평가도 보고 시험이나 학습을 시작하면서 점점 더 느끼고 있는 것이예요. 문제를 풀었는데 맞고 틀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알고 맞았는지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요. 채점은 대놓고 하지않고 눈으로만 살살 보지만 이걸 알고 풀었나? 싶을 때는 종종 설명해보라고 하기도 해요.

지난 3월 학교에서 첫 단원평가를 보았을 때 점수가 처참해서 당황한 적이 있었는데 1문제 빼고는 아는 문제긴 하더라구요. 대부분은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아서 틀린 것이었어요. 모르는 문제는 틀리는게 당연하지만 아는 문제는 맞아야하지 않겠어? 집에서도 수학문제를 풀 때 잘 이해되지 않으면 천천히 2번 정도 더 읽는 연습을 했더니 다음 번 단원평가에서는 100점을 받아왔더라구요.



책의 마지막 장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의 필요성에서는 평생의 경쟁력을 키우는 시기로 초등시기를 언급하며 초등때 하면 좋은 활동들을 말해주는데 참고가 많이 되었어요.

자유로운 미술활동, 독서와 토론, 문제해결 놀이, 질문던지기, 문제를 단게별로 해결하도록 돕기, 역할극 등 협업놀이, 스스로 스케쥴짜기, 작은 목표 설정하기, 긍정적인 피드백 제공하기와 같은 것이예요.

이책을 보는 엄마들은 아마 초등엄마들이 가장 많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 길게 이어나가야 할 아이의 학업을 위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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