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나는 초1 : 학교생활+받아쓰기 - 초등 입학 전 어휘력과 문장력의 첫 걸음! 미리 만나는 초1
SMG 에듀 지음, 이서윤 감수 / 서울문화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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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둘째가 지금 7살 미취학이예요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죠

언니한테 학교가 얼마나 재밌는지를

귀아프게 들어왔던터라

벌써부터 학교갈 생각에 설레고

학교갈때 필요한 걸 사야한다고 말하고

유치원 빨리 졸업하고 학교가고 싶다고 해요.

초등학교입학준비는

사실 마음의 준비가 가장 크겠지만

엄마 마음은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에 대해 미리 익히고

한글도 어느정도 익히고 입학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잖아요.



언니가 공부하는 걸 볼때마다

나도 앉아서 뭐라고 공부하고 싶은,

특이하게도 끄적거리거나 쓰는걸 좋아하는 둘째예요.

마침 초등 입학전 미리 배우면 좋겠다 싶은

미리 만나는 초1 학교생활+받아쓰기 교재를 풀어보았는데

구성도 정말 좋고 아이도 재밌어해서

미취학 초등입학전 친구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더라구요.

목차를 보면 학교생활에 있어서 기본인 인사부터

실내화 신기 가방챙기기

학교에 있는 다양한 장소에 대해 알기

알림장이나 시간표에 대해서도 배우고

책상 정리 식사예정 화장실사용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스스로 공부하기 등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배우고 해나가야하는

다양한 내용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원고용지에 글을 쓰며 받아쓰기 연습도 하고

줄 긋기 문제 풀기 생각해보기

그림으로도 그려보기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재를 풀게 되는데요

교재, 문제집이라고 해서

그냥 공부처럼 연필잡고 쓰기만 하는게 아니라

스티커 붙이기도 있고 재미난 활동이 많아서

아이도 학교생활이 이렇게 재밌겠구나

더욱 설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1학년때는 무엇을 배우는지

교과서는 어떤 교과서가 있는지도 알게되고

수업시간에는 어떤 자세로 공부해야 하는지

학교갈 준비에 두근두근 설레는 둘째가

기대로 가득한 학교준비하기 딱 좋은 책이라

미취학 예비초등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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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집밥 레시피
유누맘(황보경) 지음 / 길벗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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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들에게 365일 매일매일

집밥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

그런데 문제는! 매일매일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는거예요ㅠㅠ

사실 요리하고 음식 차리는 것보다 더 어려운건

메뉴 정하는 거라는거 다들 공감하실까요?

그런데! 16만 인플루언서로

저도 팔로우해서 보고 있던 유누맘의 첫 요리색이 나왔더라구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른

제철 레시피가 담겨 있어서

뭘 먹을지 고민을 싹 없애주는 고마운 요리책!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나눠져 있고

또 한달 그리고 일주일 식단표라 수록되었어요.

저도 잘 애용하는 식재료마트 기준으로

재료 구매 금액도 나와있어서

일주일 식단의 식비까지 파악할 수 있겠더라구요.

정말 순서대로 하라는대로

쭈욱 이어서 그대로 요리하면 되겠다 싶은 요리책

그런데 아이들이 보더니

자기들이 먹고 싶은거 고르겠다네요??

그럼 더 좋지!

너네가 골랐으니 당연히 더 잘먹을거지?


책 앞부분에서는

기본적으로 집에 있으면 좋은 식재료

그리고 요리하는데 쓰기 좋은 조미료 식기 등의 소개가 있어요.

요리 이름은 목차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고

식단표를 주욱 보면서 레시피와 함께 볼 수 있어 편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시금치새우파스타를 볼게요

먹음직스러운 사진과 함께

재료와 만드는 방법 레시피가

한컷한컷 순서대로 사진과 함께 나열되어 있으니

글보다 그림으로 바로바로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직관적이고 더 쉽게 봐지더라구요.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은

국이라던지 밑반찬도 나와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요즘 첫째랑 둘째가

번갈아가면서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르곤 하는데요

첫째가 고른 백순대볶음

짜잔하고 뚝딱 만들어주니

엄마 사진이랑 진짜 똑같아!하면서 신기해하고

본인이 골랐으니 더욱 맛있게 먹더라구요.

첫째 덕분에 오늘 맛있는 메뉴 먹어서 좋네!

칭찬도 잊지 않아요.




둘째가 사진보고 고른 대패삼겹살팽이버섯말이

사진이랑 좀 다르지만ㅎㅎㅎ

그래도 너무 맛있다면서 잘 먹었어요!

매일매일 뭐 먹을까 고민한다면

어떻게 요리할까 레시피 고민이라면

유누맘 365일 집밥 레시피로

메뉴걱정 요리걱정 하지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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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게의 보물찾기 아기곰과 친구들 5
문종훈 지음 / 늘보의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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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게의 보물찾기

표지를 보는 순간 눈길이 가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한 이유는

바로 표지의 그림이 너무너무 예뻐서였다.

이상한 편견을 갖고 있는지

당연히 외국작가의 그림이겠지? 하고 봤는데

문종훈 작가님이라는 우리나라 작가님이셨네

아무래도 이야기의 배경이 바다라서 그런지

색연필인듯 수채화인듯

은은하면서도 알록달록한 그림과 색이

마음에 들어 바다에 풍덩 빠진 느낌이었다.



표지에 있는 주인공 소라게의 그림을 보면서도

제목에서 나오는 라게라는 이름을 보면서도

둘을 연관짓지 못했었는데

소라게라서 이름이 라게였다니

너무 귀여운걸

심지어 다른 친구 가시복을

시복이라고 부르는 것도 너무 정겹다.



호기심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라게는

겁은 또 많아서 무슨 일이 있으면

궁금해서 보고 싶지만

나도 모르게 소라껍질속에 쏙쏙 숨고 만다.

그러다 바다속에 숨겨진 보물이 있다는 글씨가

바위에 적혀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

호기심과 상상력이 풍부한 것에서 끝나지 않고

겁 많은 친구가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하는데까지

열마나 용기가 필요했을지

대견하고 기특한 부분이었다.



라게는 모험 도중에 소라도 잃어버려서

다시 몸에 맞는 소라를 찾기도 하고

이런저런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기도 한다.

모험 중 고래라는 커다란 아줌마를 만나게 되고

아줌마도 예전에 보물을 찾아다녔다는 말을 듣는다.

결국 바다에 있다는 보물을 찾지 못하고 돌아왔지만

라게가 돌아와서 얻게 되는 보물이 있었으니

무엇이었을까?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일깨워주고

용기와 모험, 그리고 친구의 소중함까지

한권의 아름다운 책에 여러가지 감정과 마음을 담은 책

소중한 것들을 담은 아기곰과 친구들 시리즈 중

5번째 호기심에 관한 책이다.

생명과 환경, 첫사랑, 꿈, 아이들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는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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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마음 구조대가 떴다! - 감정 조절부터 관계 해결까지 지식 올리고 5
박영주.변지선 지음, 김잔디 그림 / 올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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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감정조절이 어려운데

감정에 미숙한 너는 오죽할까

종종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고

자의든 타의든 관계에 있어 상처받고

질투 승부욕 서운함 등

새로운 감정을 하나둘씩 느끼면서

이 감정이 무엇인지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내 마음 컨트롤이 잘 안될 나이.



아이의 감정조절과 마음성장

그리고 관계해결까지

엄마는 도움을 주고 싶은데

어떨때는 잔소리처럼 느껴질거다.

아이 마음 성장의 필독서

우리 학교에 마음 구조대가 떴다는

아이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에서

어떤 감정을 느낄 수 있는지 살펴보고

어떻게 감정조절하고 표현하면 좋을지

책 속의 귀여운 캐릭터와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책이다.

그 전에, 생각수칙이 있는데

문제는 언제든 생길 수 있고

문제 때문에 생긴 나의 감정을 알고 인정하고

생각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

어른도 꼭 인지하고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


캐릭터 소개와 함께

아이가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례가 등장한다.

그 중 요즘 우리에게 강하게 보인다고 여겨지는

'무조건 이기고 싶어요'를 먼저 읽고 소개한다.

요즘 게임이나 뭘 할 떄마다

늘 강하게 이기고 싶어 하는 첫째

가끔 울거나 화를 내기도 하는데

감정씨 성실씨 책임씨 배려씨

각자의 캐릭터에 맞는 대사를

친구가 해주는 말처럼 읽으면서

아이도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아보면서 어떻게 인정하고 표현하면 좋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아이의 마음이 한층 성장하길 바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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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긍정 확언 일력 365 (스프링) - 말하는 대로 만들어가는 하루
정예슬 외 지음, 송은주 그림 / 북하우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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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뭔지 생각해봤어요.

빨리 옷갈아입어, 세수해야지

밥 먹으러 와 빨리 먹어 이러다 늦겠어 등등

아이에게 뭔가를 해라, 빨리해라 재촉하는 말이 대부분인 것 같더라구요.

성인인 우리도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의 기분이

그날 하루의 기분을 좌우하기도 하는데

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

아침부터 엄마의 잔소리와 재촉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심지어 꾸중까지 듣는다면

풀이 죽은 채 학교에 등교하면서 하루가 시작되겠죠.

아이들의 하루를 긍정의 하루로 채워주기 위해

초등긍정확언일력365를 매일아침 읽어주기로 했어요!

표지에 써져있던 말,

말하는 대로 만들어가는 하루

이 말이 굉장히 와닿고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매일매일 한장씩 넘기면서

오늘의 긍정의 말은 무엇일지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재미가 있어요.

아침마다 긍정확언의 말을 해주며 아이를 꼭 안아주고

오늘도 많이 웃으며 행복한 하루 보내자고 서로 다짐하는 시간인거죠.

초등긍정확언일력365에는 긍정의 말 외에도

초등필수영어200과 긍정의 말이 영어로도 써있구요

오늘 하루 이렇게 해볼까요?가 2가지 씩 있는데

꼭 해내지는 못하더라도

아이와 함께 오늘의 미션에 도전해볼까? 하는 재미가 또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급식을 먹기전 감사인사하기

내가 좋아하는 급식 메뉴 그려보기

절대 어려운 숙제 아니고 아이가 재밌게 할 수 있는 정도의

쉬우면서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긍정적인 행동들이예요.


그림체도 귀엽고,

각자 생일이나 기념일 등 특별한 날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까

미리 살펴보는 것도 좋구요

2026년이 되면 1월 1일부터 순서대로

아이와 아침에 소리내어 한번씩 읽으며

매일매일이 긍정의 말로 가득한 긍정의 하루를 보내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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