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빵집 7 : 천하제일 디저트 대회 ㅣ 호랑이 빵집 7
서지원 지음, 홍그림 그림 / 아르볼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오늘은 저희 아이가 신간 소식을 듣자마자 애타게 기다렸던

《달콤한 호랑이 빵집 7: 천하제일 디저트 대회》의 후기를 가져왔어요.

​

1권부터 워낙 재미있게 읽었던 인기 시리즈라 이번 7권도 기대가 정말 컸는데요.

책을 받자마자 앉은자리에서 집중하며 다 읽을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책이었답니다!


🐯 반가운 캐릭터와 탄탄한 목차

​

구성책을 펼치면 언제 봐도 반가운 주인공 '호 셰프(호랑이)'와

야무진 조수 '람이(다람쥐)'의 귀여운 모습이 반겨줘요.

​

본래 호랑이지만 세상의 달콤함에 끌려 제빵 기술을 익힌 호 셰프와,

투덜대면서도 호 셰프를 가장 믿고 따르는 람이의 케미는 이번 7권에서도 빛을 발해요.

​

이번 이야기의 차례를 살펴보면,

금빛 발자국 축제, 함께 걷는 마음, 수상한 검은 그림자, 사라진 신발, 범인을 찾아라!

이렇게 5개의 장으로 흥미진진하게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할 틈 없이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


🥐 위기 속에서 빛나는 재치! '찢어진 빵' 이야기

​

이번 7권에서는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가득해요.

디저트를 만들던 중 빵의 윗부분이 가늘고 길게 갈라지면서 위기를 맞게 되는데,

옆에서 라면 가게 원 사장이 비웃을 때조차 호 셰프와 람이는 포기하지 않아요.

​

"디저트 위에 새겨진 무늬라고 생각하면 어때요?" 하고

긍정적인 발상을 전환하며 위기를 헤쳐나가는 모습은 아이들에게도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와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해줘요.




👟 역사적 정보와 재미있는 추리의 만남! (보물 백과사전 & 도깨비)

​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신단 마을 축제 속에 백제 무령왕릉에서 나온

'금동 신발'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해요.

책 속에 등장하는 <보물 백과사전>을 통해 역사 속 유물과 봉황 덩굴 무늬 같은

교양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엄마 입장에서도 대만족이었어요!

​

또한 바닥에 뿌려진 형광 가루, 폐가에서 들려오는 키득거리는 소리,

"새 신발 좋아!" 하고 소리치는 수상한 존재들까지 더해져

아이가 마치 탐정이 된 것처럼 손에 땀을 쥐고 사건을 추리하며 읽을 수 있어요.

​

귀여운 그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물론,

따뜻한 메시지와 교양 지식까지 알차게 담겨 있어요.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잡아주고 싶으시거나 재미있는

초등 베스트셀러 도서를 찾고 계신다면 《달콤한 호랑이 빵집 7》을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