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처음 독해 1 - 박재찬 쌤의 교과 연계 비문학 독해 기본서
박재찬(달리쌤) 지음, 오우성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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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최대 화두는 단연 문해력이잖아요

저도 아이를 키우다보니 글자는 읽는데 내용을 이해 못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더라구요

억지로 문제집을 들이밀자니 독서 자체를 싫어하게 될까봐

조심스러웠는데 드디어 정착할 만한 인생교재를 만났어요.

바로 학교 선생님이 콕 집은 초등 처음 독해1이예요.


첫째, 아이들의 관심사를 콕 집었어요

공부하자고 하면 일단 도망부터 가던 아이가

이 책은 웬일로 먼저 펼쳐 보더라구요

지문 내용이 정말 예술이예요

유튜버는 어떻게 돈을 벌지? 비누 거품이 어떻게 때를 없애지?

처럼 아이들이 평소에 진짜 궁금해하던 질문들이 가득하거든요.

지식 주입이 아니라 궁금증을 해결해가는 과정이라 그런지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아 그렇구나 하게 되더라구요.



둘째, 한자로 잡는 어휘력의 뿌리

이 책에서 제가 가장 감동한 부분은 한자 쏙쏙 코너예요.

우리말의 70%가 한자어라는데 무작정 외우는건 힘들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성품 성 하나로 성격 성능 본성까지

어휘를 쫙 확장해줘요 그림과 함께 단어 뽑기 놀이처럼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게임하듯 즐겁게 단어를 익히는

모습이 정말 기득해요. 어휘력이 늘어나니 자연스럽게

문장을 읽는 힘도 탄탄해지는게 보여요.



셋째, 내 생각을 쓰는 작은 논술라로 변신

단순히 답만 고르는 문제집은 이제 지루하죠

이 책은 마지막 단걔에서 미니 논술을 통해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줘요

비누가 없다면 손을 어떻게 씻을까 같은 질문에 아이가

삐뚤삐뚤 정성껏 자기 생각을 적어 내려가는걸 보면

독해를 넘어 사고력까지 쑥쑥 자라는 기분이예요.



초등 저학년, 공부가 공부가 아닌 즐거운 탐험이 되어야 하는 시기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 교재는 아이의 호기심을 지식으로

지식을 문해력으로 바꿔주는 가장 다정한 친구같다.

문해력의 첫 단추를 어떻게 채워줄지 고민인 엄마들께

이 책 정말 사심 담아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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