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만 보다가 오랜만에 엄마아빠가 보고 싶었던 그림책을 읽어보고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아이들과도 함께 보면 그림에 대한 예술에 대한 작품에 대한 흥미를 일으켜줄 것 같아요
초등학교 이상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소개하고 싶은 책
뱅크시 아무데나 낙서해도 돼? 입니다.

뱅크시 한번쯤은 들어보셨죠?
특히 뉴스에서 토픽에서 핫한이슈에서 한번씩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그동안은 아이들과 뱅크시에 관한 대화를 나눠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기회에 아이들과 재미있는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뱅크시에 관한 그림이나 화제가 되는 이야기들은 먼저 찾아보지 않아도 저절로 접하게 되고
가볍고 흥미롭게만 접해서 제대로 알지는 못했었는데요
책으로 하나하나 곱씹듯이 읽어보니 또 새롭고 재밌더라구요.
뱅크시에 더 관심이 많았던 신랑이 옆에서 하나하나 설명해주니ㅋㅋ
더 재밌고 흥미로웠어요.

뱅크시는 거리나 벽에나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 줄 알았는데
유명한 박물관에 그림 하나를 몰래 걸었다던가
직접 전시회를 열었다던가
동물 인형들로 가득 찬 트럭을 몰고 뉴욕 거리를 돌아다녔다던가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특히 기억에 남는 인상깊었던 에피소드는 부자 여성이 경매에서 그림을 사는 순간
저졸라 파쇄되는 작품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였어요.
저는 그 부자가 굉장히 난감하거나 당황하거나 화가났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 영상을 본 신랑의 설명에 의하면 오히려 더욱 유니크해진 작품에 감명을 받은 듯 보였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뱅크시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한명인지 여러명인지도 알려진 바가 없어요
그래서 더욱 궁금하고 신기하고 흥미로운 것 같아요
모두가 종이나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건 아니라는걸
아이도 이해하면서 너무 흥미롭게 봤던 뱅크시 책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