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다. 근데 마지막에 눈물 난다.  어디에 사는지가 친구를 사귀는 데 중요한 문제일까? 똑똑하고 인기 많은 도령이 보다 난 착하고 동생을 위하는 순백이가 훨씬 좋은 것 같다. 앞으로 힘든 아이들을 차별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한다. 친구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