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읽고 이 작가의 이야기는 모두 들어야한다는 생각에 보고 있다.
영화를 한번보고 대사를 외우는 재미를 준다. 시리즈를 다 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든다.
1권의 분위기와는 조금 다른 2권의 분위기.말이 안되는 상황과 억지스런 묘사들이 역겨움을 주지만,소설만이 갖는 예측불허의 상황들이 어지러움이 아닌, 명료함으로 다가온다.
영어 공부이걸롷자ㅏ
영어공부를 진작 이리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