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책들을 봤다면이 책을 가볍게 읽으면 됨이 책은 자신의 몰입했던 경험과 자신의 방법을 에세이처럼 쓴 책.굳이 안 읽어도 되는 책.책보다는 핸드뷱으로 출판하여 부담을 덜게 했으면 나았을 것을.
유시민의 특유의 달변과 열변이 유감없이 펼쳐졌다.그만큼 광복 후 한국현대사를 쉽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유시민의 3대 걸작 거꾸로 읽는 세계사, 국가란 무엇인가, 그리고 나의 한국현대사이다.솔직히 이 외의 유시민의 책들은 읽지 않아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