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나 세법보다 읽기자체가 훨씬 수월했다.시험 목적의 공부가 아니라 단순한 읽기여서 그럴지도?문,사,철이 어느정도 된다면 혼자서 읽어볼만하다.젊었을때 읽어봤다면 사시 한번 도전해봤을싶다ㅋㅋㅋㅋ헌법에는 좋은 미사여구는 다 갖다붙여놓았으나 대한민국현실은 시궁창이다.
억지로 읽었다.너무 파고들어간다는 느낌도 있고, 지나치게 지엽적인 부분도 있는 것 같다.결국 읽다가 정신을 잃어버리는 부분들이 많다ㅋㅋㅋㅋ각 단락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고 자꾸 가지를 새롭게 치고 치다보니무엇을 말하고자 함이었는지 잘 파악이 안된다.한마디로 잘 모르는 나에게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