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탈무드라 불리는 #잠엄집 으로 #북테라피 를 통해 #철학적감성과사유 를 알아가게 만드는 책이다.<강조하는 문구>■자신의 기준과 가치 확립■세속적 욕심과 욕망을 덜어냄■할 일을 적게 하고 마음의 고요와 평온 유지■옷과 지위 등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대한 반사적 반응에 중점을 두지마라■비교의 방향이 마음의 평온을 가른다■다 겪고 나면 조용히 웃을 수 있다<가장 와 닿는 문장>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선과 악, 지혜와 어리석음을 너무 명확하게 나누려 하지마라. 삶이란 본래 명암이 뒤섞인 채 흐르며, 사람 또한 하나의 단면으로 정의할 수 없다.실리, 실용, 편익을 더 바라고 강조하는 A.I시대에 감수성과 사색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놓치지 않길 바라며 #추천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