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스스로에게 많은 인사이트가 있던 책이다 충격적 픽션보다 외로운 노인들에 대한 눈이 생기고나도 곧 맞이 하게 될 그 여정을 잘 준비해야겠다 생각하게 된 계기의 책이다
우리의 신분은 저천국에 있는데 우리의 눈은 이땅에 기준으로 맞춰서 살면 불행.이땅의 기준이 아닌 하늘 나라의 기준과 눈으로 사는 방법 그것이 이땅에서 누릴수 있는 진정한 행복임을 알게된 책
쉽고 재밌게 만든책입니다
아직 영국을 가보지 못한 7살 꼬맹이는 이미 영국을 사랑하는 남자가 되었답니다 영국을 여행할 계획도 세우고 있답니다
잊고 있던 나의 신분 내 영혼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