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신부
이민아 지음 / 두란노 / 2012년 4월
평점 :
품절


우리의 신분은 저천국에 있는데

우리의 눈은 이땅에 기준으로 맞춰서 살면

불행.

이땅의 기준이 아닌 하늘 나라의 기준과 눈으로 사는 방법

그것이 이땅에서 누릴수 있는 진정한 행복임을

알게된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