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의 포식자들
장지웅 지음 / 여의도책방 / 2021년 10월
평점 :
절판


'돈에는 선악이 없다.돈이 없는 건 죄가 아니지만 돈에 대해 무지한 건 죄다. 

투자에서는 무지로 인해 돈을 잃는 게 죄다. 돈을 지키는 게 정의다.'

"나는 이 전쟁에서 살아남고 싶은가?"

살아남기를 선택한 사람만 이 책을 읽을 자격이 있다.


돈을 잃지 않는 투자를 하고 싶다면 읽어야 할 책이다.

금융의 피식자는 무지와 욕심으로 수익율 보장을 믿고 투자한다.

하지만 세상에 수익율을 보장하는 투자는 없다.

확실한 건 대출 이자와 원금뿐이다.


돈에는 선악이 없다.돈이 없는 건 죄가 아니지만 돈에 대해 무지한 건 죄다.

투자에서는 무지로 인해 돈을 잃는 게 죄다. 돈을 지키는 게 정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