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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퍼즐러즈
오야마 세이이치로 지음, 김은모 옮김 / 톰캣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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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박물관, 밀실수집가, 왓슨력... 그가 쓴 책이다.
본격 미스터리 작가로 수수께끼 풀이에 관심있다면 추천
책을 읽으면서 범인과 트릭을 맞춰보려고 애쓰지만 늘 예상을 넘어선다. "설마 이게 가능하다고?" 하면서도 읽고 나면 납득이 되는게 어디에 홀린 기분이다. 데뷔작이지만 완성도는 어느 작품에도 뒤지지 않는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보시고 마지막 작품 'Y의 유괴'를 읽고 나면 당신도 이 작가의 팬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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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퇴마록 신세편 1
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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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신세편 3권 다 읽었습니다. 스토리 전개가 늦다는 평이 있어서 좀 우려하기도 했는데, 생각보다는 재미있었습니다. 새로운 주인공인 김양두를 중심으로 새롭게 등장한 신세대 퇴마사들과 이제는 스승이 된 1세대 퇴마사들을 보고 추억에 잠기기도 했었네요.


책마다 앞뒤로 붙어있는 부록을 보면 작가와 편집진의 고민이 느껴집니다. 과거 퇴마록의 캐릭터와 전개방식에 익숙한 독자들과 퇴마록을 이번에 처음 접하는 독자들을 동시에 만족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하는 점일텐데요. 과거에 퇴마록을 읽었던 입장에서 보면 신세편의 세계관이 그리 어색하진 않았습니다. 인간 VS 악마라는 대립항은 말세편까지 일관되게 이어지던 구도였구요. 신세편은

새로운 캐릭터와 세계관에 익숙하게 만들기 위한 일종의 프롤로그로 보입니다. 스토리 전개가 늦다는 평도 그래서 나온 것으로 보이구요. 뒤이은 마세편과 창세편에서 신세편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어떻게 살려내느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그러려면 마세-창세편도 너무 텀을 두지 말고 바로바로 나와줘야 할 것 같네요. 


과거 재미있게 읽었던 퇴마록이 짧은 컨텐츠에 익숙한 지금 독자들에게도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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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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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경험해봤을 평범한 일상의 이면을 날카롭게 후벼판다. 내 얘기 같아서 등골이 서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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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 미래 - AI 이후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장강명 지음 / 동아시아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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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이유를 똑똑히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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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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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님의 재기발랄한 캐릭터와 언어유희를 기대하셨다면 이 책은 추천입니다.
책소개를 보고 ‘부러진 용골‘ 같은 판타지 미스터리를 기대하셨다면 이 책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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