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실함의 배신 - 목적 없는 성실함이 당신을 망치고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항상 제자리걸음인 사람들을 위한 성공처방전
젠 신체로 지음, 박선령 옮김 / 홍익 / 201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성실함의 배신. 목적 없는 성실함이 당신을 망치고 있다.
글 제목만 보고 확 꽂혔던
책이다.
학창시절부터
성실하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그에 비해 결과는 썩 좋은 편은 아니었다.
그래서 그런지 내
얘기로구나~ 하고 들게 된 책이다.
남이 나를 알아주기만을 기다리면서
침묵 속에
자신을 감춰두는 사람들에게 세상은 절대 관대하지 않다.
묵묵히 내
할 일만 하다 보면 내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겠거니... 하는 타입이다.
드러내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고 '나 이런 사람이야'라고 미주알고주알 떠드는 사람을 보면 눈살이 찌푸려졌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고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평판이 나있었다. 확실히 어느 정도는 자신감을 갖고 나를 스스로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하는 태도가 없으면
주위를 가득 메운
경이로운 것들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 위한 훈련법
1. 긍정의 눈이
필요하다
2. 나에게
감사의 편지를 써라.
3. 나만의 취미생활을 즐겨라.
4. 온몸을 가동해서 행하는
일을 찾아라.
요즘 하루에 감사일기
3가지씩은 꼭 쓰려고 노력한다.
매일매일 똑같고 딱히 쓸 거리가 없어도 아주 작은 거라도 쓰려고 하고 있다.
처음에는 별로 감사하지
않음에도 그냥 써 내려가던 감사일기가 요즘에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정말 우러나오는 감사일기가 되어가고 있다.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고, 앞으로도 감사일기는
계속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남에게 어떻게 비칠까를 먼저 생각하지 말고
항상 나를 위한 삶을 먼저 생각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너무 이기적인
것은 안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