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쥬백과 2020.4~6월호
(주)무크하우스 지음 / 무크하우스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는 무료로 앙쥬 잡지와 앙쥬백과를 배부하고 있다.

 

만삭 전에는 4주에 한 번이제는 2주에 한 번 병원을 가게 되니,

 

검진을 가면 꼭 챙기는 앙쥬 백과!

 

 

 

매번 훑어보기만 하다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앙쥬 홈페이지에도 들어가 보았다.

 

로그인도 하고이벤트도 신청하여 이번에는 '나는 나엄마는 엄마'라는 도서도 선물 받았다.

 

 

 

 

 

 

앙쥬백과란?

 

3달에 한 권이 발간되는 잡지!

 

앙쥬백과는 매 권이 크게 임신/출산/육아로 구성되어 있다.

 

1년에 총 4권이 발행되는 것이니열 달의 임신 기간동안 적어도 3권의 '앙쥬백과'를 만나볼 수 있는 셈!

 

 

 

 

일반 도서와 다른 점은 뭐지?

 

1. 나처럼 '초산산모라면 그저 막막하기만 한 과정(임신/출산/육아)이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다.

 

웬만한 육아서만큼 꼼꼼하다목차에서 자신의 주수에 맞는 혹은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게다가 세 달에 한 번씩 나오니 유행하는 이야기나 최신 이론(?)이 즉각 반영될 수 있는 장점도!

 

 

2. 최신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한눈에 쏙 들어오는 육아용품 쇼핑 가이드"는 SNS에 떠도는 수많은 정보를 보기 좋게 정리해뒀다임산부가 되면 핸드폰 속 정보의 홍수에 허덕이거나 제 풀에 지쳐 아무 것도 찾아보지 않거나.. 하게 되는데제품군으로 묶어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1년 동안 4권을 모으면 부실없는 육아서보다 훨씬 낫겠다 싶었다.

 

 

 

 

 

앙쥬백과 4~6월호의 베스트 콘텐츠를 뽑자면? "순산을 돕는 스트레칭"

 

현재 36주 산모인 내게 가장 큰 관심사는 '순산'이다.

 

산책을 하거나 짐볼을 타는 것 말고순산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을 하고 싶었다그런데 "어떻게 움직어야 하는지"를 모르는 것이 함정.

 

유튜브에도 출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스트레칭 영상이 있지만설명이 다소 부족하거나 자세에 대한 설명이 다소 부족해 만족스러운 컨텐츠가 없었다.

 

 

앙쥬백과에 실린 스트레칭법은 그림으로 상세한 설명이 제공되어, "내가 어떤 자세를 어떻게 취해야 하며이 동작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잘못된 운동은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는데내용을 정확히 읽고 자세를 취하면 정말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앙쥬백과는 개론서와 같은 책이다.

 

 

임신/출산/육아 관련 최신 이론도 실려 있고,

 

독자의 입장에서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어떤 정보가 필요할까?를 고민한 흔적이 듬뿍 담긴 애정이 가는 글들이 많다.

 

 

앙쥬백과를 병원에서 구할 수 없는 산모라면,

 

한 권쯤은 구입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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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그린 베이징
왕천 지음, 임화영 옮김 / 이담북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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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기대되는 책! 꼭 구입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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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정동해 전공국어 국어교육론 구조도 - 통합이론 2017 정동해 전공국어
정동해 지음 / 위드북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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